[헤럴드경제(익산)=박대성 기자] 전남 서남권 다도해 랜드마크인 ‘천사(1004) 대교’ 인근에 관광객을 위한 쉼터가 조성된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천사대교(압해도~암태도) 쉼터는 신안군 암태면 신석리 오도선착장 일원에 조성된다.
익산국토청은 천사대교를 안전하게 관리할 최첨단 장비는 물론 다양한 편의시설(카페, 전시 및 홍보실, 전망대) 등을 갖춘 관리사무소가 개소된다.
군에서는 관리사무소 뒷산에 ‘천사공원’과 지역 특산품 및 대표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섬길역 쉼터’를 병행 조성키로 했다.
앞서 지난해 연말 박성진 익산국토청장과 박우량 군수는 ‘천사복합센터’(가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천사복합센터는 내년 말 완공 예정으로 천사대교의 안전 강화는 물론이고 방문객들이 보고, 즐기고, 머물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국토청 관계자는 “천사대교를 더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기본 기능과 함께 방문객들이 더 많은 것을 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