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4일 새해 첫 주식시장에서 2차전지주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이 20%대의 상승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개장과 동시에 상승출발한 후 상승폭을 키우다가 오후 1시 현재 20% 가량 오른 23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SK이노베이션과 함께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대한 3차 배터리 공급사 최종 후보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진 삼성SDI 역시 급등세다.
삼성SDI는 장중 68만2000원을 터치하기도 해 지난해 12월 마지막 거래일의 52주 신고가(63만원)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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