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6일 박 장관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1월 안으로 결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여기에 벌여놓은 일이 많아서, 이 일을 더 하고 싶다고 당에 의사표명을 했었다"면서도 "장관으로서의 책임감에 더 무게를 두고 있었는데, 상황이 안 좋아졌기 때문에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는 것이 생각의 변화"라고 했다.
그러면서 "11일부터 지급되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준비, 백신 주사기 생산 점검 등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출마 관련) 제 생각과 입장을 얘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조금 더 상황을 볼 필요가 있다"면서 "상황이 좋아지면 또 다른 대안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라고도 했다.
외부인사 영입을 뜻하는 제3후보론과 관련해서는 "선거가 90일 정도 남았는데, 어제 당에서는 시간이 너무 없다, 촉박하다는 의사를 말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