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시흥)=박준환 기자]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본부장 김형석), NH농협은행 시흥시지부(지부장 최이락) 등이 담보력이 부족한 시흥시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고, 금융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2020년 12월 31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시흥시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신용보증기금의 특례보증 ▷시흥시의 이차보전 ▷NH농협은행의 대출금리 우대 등 내용을 담고 있다.
특례보증 규모는 연간 10억원으로, (예비)사회적기업·(사회적)협동조합은 최대 2억원, 마을기업·자활기업은 최대 1억원까지 보증이 가능하며, NH농협은행 시흥시지부에서 해당 보증에 따른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의 대출을 실시한다.
이와 더불어 시흥시가 대출이자의 2.0%를 2년간 지원함으로써 시흥시 사회적경제기업에서는 초저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협약과 금융지원 사업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이 피해를 극복하고, 자립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 사업은 2021년 1월 중 공고 예정이다. 보증규모인 10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일자리총괄과(031-310-60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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