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양주)=박준환 기자]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오는 11일 ‘다산 제3공영주차장(주차타워)’을 운영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다산 제3공영주차장’은 남양주시 다산중앙로 19번길 13-5(다산동 6148번지)에 지상 4층 규모(주차면 119면, 연면적 3842㎡)로 건립됐으며, 다산동 일원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市 관계자는 “‘다산 제3공영주차장’을 통해 주변 다산행정복지센터, 다산아트홀 및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불법주정차 단속 또한 강화하여 불법주차와 관련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다산 제3공영주차장’은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하며, 2월 1일부터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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