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기상청은 10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서울 동남·동북권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은 또한 고양 등 경기 16곳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해당 지역은 고양·용인·성남·남양주·안산·시흥·의정부·광주·하남·오산·이천·구리·안성·의왕·여주·과천이다.
부천·안양·광명·군포에는 한파주의보가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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