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도 “완전한 실패”
[헤럴드경제]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9일 핵잠수함 개발을 공식화한 데 대해 야권은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전환과 외교·안보라인 쇄신을 촉구하고 나섰다.
9일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에서 "북한의 군사적 위협은 이미 경고 수준을 넘어 실제적 위협"이라며 "이런 상황에서도 북한에 의해 부화뇌동한다면 국민은 이 정부의 존재가치에 대해 마지막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선 문(재인) 정권의 대북정책 방향 선회가 우선"이라며 "무조건적인 퍼주기와 외사랑은 북한의 실질적인 변화도, 국민의 안위도 지킬 수 없다는 점을 분명하게 자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당도 정부 대북정책을 '완전한 실패'로 규정했다.
홍경희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전략이 부재한 일방적인 유화책은 북한의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끌어내지 못한 채 되레 남북 관계를 경색국면에 처하게 했다"며 외교·안보라인에 대대적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