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서울 자치구 최대 규모인 중소기업육성기금 200억원을 활용해 연 0.8% 고정금리로 100억원을 1차 융자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다음달 1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융자한도는 업체 당 최대 3억원, 1년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상환기간은 지난해보다 1년 연장하고, 대출이율은 지난해 연 1.2%보다 0.4%포인트 낮춰 부담을 덜었다. 융자심사 결과는 내달 26일 일괄 통보할 예정이다. 오는 4월까지 순차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경과된 강남구 소재 개인 및 법인으로 은행 여신규정상 부동산이나 신용보증 등 담보능력을 갖춘 업체다.
희망 업체는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구청 지역경제과(02-3423-5572)에 접수하면 된다.
한지숙 기자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