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는 일반1산업단지 완충녹지 구역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주변 완충녹지 구역 1ha(3000평)에 10억원을 들여 미세먼지 차단에 효율적인 소나무, 대왕참나무, 느티나무 등 12종의 나무 8400여 그루를 심었다.
이와 함께 토양개량, 마운딩, 산책로, 벤치 등 편의시설을 조성해 쾌적한 녹색 휴식공간도 마련했다.
시는 올해 2단계 사업으로 대상지를 생활권으로 넓혀 30억원을 들여 미세먼지 차단숲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1㏊의 숲은 대기 중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연간 168㎏ 줄일 수 있다.
도시숲은 한여름 평균기온을 3~7도 낮추고, 습도를 9~23% 올려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했다"며 “이번 사업으로 기후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미세먼지 차단기능 극대화로 도시열섬화 현상 완화 및 시민들의 정주환경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