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서울시 최초로 GIS(지리정보시스템)기반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특성조사 대상 토지는 약 3만2000필지이며, 조사는 오는 29일까지 한다. 구는 GIS기반 조사를 통해 철도·고속국도 접근성 거리·폐기물시설 등 접근성 거리 등 토지특성(용도지역, 용도지구 등) 조사의 정확성을 높인다. 또 지목·면적·소유구분·소유형태 등 각종 정보를 업데이트해 토지대장과 개별공시지가 조사필지의 기본정보를 일치화하는 작업도 병행해 신뢰성을 높인다. 조사한 토지특성은 국토교통부가 2월1일 결정·공시하는 표준지와의 특성차이에 대한 가격배율을 적용,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뒤, 4월5일부터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제출이 진행된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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