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톡으로 비대면 합의
자동차보상업무 효율↑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한화손해보험이 자동차 대인사고 피해자가 원할 때 알림톡을 이용해 24시간 언제든지 비대면 합의를 하고 보험금을 즉시 수령할 수 있는 ‘비대면 전자합의 시스템’을 18일 시작했다.
한화손보는 자동차사고 경상 피해자와 치료 종결 피해자를 주 대상으로 이번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사고가 접수되면 자동차보상 담당자는 보험 약관상 지급기준에 의해 산출된 보험금을 피해자에게 안내한 후, 이 시스템을 이용해 알림톡을 발송한다. 해당 피해자는 알림톡으로 안내받은 인터넷주소(URL)를 클릭해 ▷위자료 ▷기타손해 배상금 ▷휴업손해액 등 보험금 산출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합의 의사가 있는 피해자는 언제든지 휴대폰 인증을 거쳐 본인 명의의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보험금을 즉시 입금 받을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 이준호 자동차보상본부장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발맞춰 2018년 업계 최초로 AI를 활용한 차량 수리비 견적시스템을 오픈한데 이어 자동차보상업무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전자합의 시스템도 마련했다”며 “언택트 기반 아래 다양한 니즈를 가진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