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건설주가 19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건설주 대부분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신고가를 잇따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5분 기준 신세계건설은 전일 대비 15.48% 급등한 5만6700원, 태영건설은 6.75% 상승한 1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은 3.13% 오른 4만4450원에 거래 중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5.34% 오른 2만9600원, 대우건설은 6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 모두 장중 신고가를 터치했다. 현대건설도 3.25% 상승한 4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건설주의 강세는 문재인 대통령의 주택 공급 예고 발언으로 기대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문 대통령은 전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설 연휴 전까지 공공 재개발, 역세권 개발, 신규택지 개발 등 특단의 주택 공급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국내 분양 물량이 다시 증가세인데다, 해외 사업도 보다 양호한 영업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보여 건설주 저평가가 해소될 여지가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