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사업의 글로벌 확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미국 기후변화 및 환경보호 전문가이자 변호사인 캐롤 브라우너(사진·Carol Browner)를 자문위원으로 최근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캐롤 브라우너는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 환경보호국(EPA) 국장을 역임하고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는 백악관의 에너지 및 기후변화 정책실 디렉터로 일하는 등 환경정책분야에서 글로벌 전문가로 알려진 인물이다.
SK이노베이션 임수길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은 “전기차 등 배터리를 사용하는 산업이 급성장 하고 있어, 이에 따른 SK배터리 사업의 글로벌 성장에 필요한 적극적인 전략 수립 및 실행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캐롤 브라우너를 자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어 “SK 배터리 사업이 미국에서 대규모 투자를 계속하면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고, 특히 이 투자 확대가 미국의 기후변화 및 환경보호 노력에 필요한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적임자”라며 “캐롤 브라우너의 폭넓은 경륜과 전문성은 SK 배터리 사업의 성공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