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울시는 19일 최저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예보에 계량기 동파 준(準) 심각 단계를 발령한다고 18일 밝혔다.
계량기 동파 예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운영한다. 심각 단계는 일 최저기온 영하 15도 미만인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할 때 발령하는데 시는 심각 단계에 준하는 대비 상태로 19일 기온 하강에 대처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서울에서 계량기 7천500여개가 동파했으며, 심각 단계가 발령됐던 이달 7∼10일에만 4천208건이 발생했다. 9일에는 하루 새 1천682개가 부서져 최근 5년간 일일 최다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계량기가 얼었다면 50∼60도 정도의 따뜻한 물수건으로 계량기와 수도관 주위를 골고루 녹여주라고 시는 권고했다. 뜨거운 물을 부으면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로 오히려 계량기가 부서질 수 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