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여만에 진화…인명피해는 없는듯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성동공고 내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학생과 교직원 60여 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을 빚었다. 불은 발생 약 2시간 30분 만에 완전 진화됐다. 겨울 방학 중이라 학생들이 많이 등교하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7분께 서울 중구 성동공고 창조관 2층에서 불이 나 이 건물 3∼4층에 있던 학생과 교직원 60여 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29대, 인원 90여 명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인 이날 오전 10시12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불은 이날 오전 11시44분께 완전히 진압됐다. 학교는 방학 중이라 학생들이 많이 등교하진 않은 상태였으며 인명피해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4∼6층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는 학교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물 승강기 옆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성동공고 관계자는 "화재경보기가 울리자마자 안내 방송을 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