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주)=박대성 기자] 전라북도동물위생시험소(장수군 소재)가 지자체 중 최초로 동물용의약품 잔류물질 시험분야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전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21일 지자체 최초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는 전국 17개소 지자체 축산물 검사기관 중 최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는 지난해 12월 전북도 동물위생시험소에 동물용의약품 잔류물질 시험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부여했다.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시험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 능력을 국제적으로 선도하는 기관에 주어지며, 국가기술표준원이 맺은 국제협정에 따라 전 세계 104개국에서 공신력을 인정받게 된다.
전북도가 국제적인 인정 시험기관을 보유함으로써 기존 미국과 아시아 수출이 주류였던 삼계탕 등 축산 가공식품의 수출이 유럽연합(EU)까지 확대돼 도내 업체의 브랜드 가치의 상승은 물론 국제적으로 우리나라 축산물의 신뢰도까지 높일 수 있게 됐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