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두 사람 사진 올리고
“다시 마음 다잡는다”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함께하는 시간은 항상 나를 일깨워주는 시간이 된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임 전 실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어제 임종석 전 실장과 저녁을 함께했다"고 전했다.
우 의원은 "새해 벽두부터 따뜻한 지지를 해준 데 대한 고마움의 뜻으로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한 뒤 "문재인 대통령의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임종석 전 실장은 고(故) 박원순 시장 시절 서울시 정무부시장도 역임한 바 있다"고 했다.
우 의원은 그러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고 글을 맺었다.
앞서 임 전 실장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상호 형에게 아주 적극적으로 서울시장 출마를 권유했다. 제 마음 다 실어서 우상호 의원을 지지한다"며 우 의원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모두 1980년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간부 출신으로 대표적인 86세대 정치인으로 꼽힌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