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우리은행은 실손보험 가입자가 진단서 등 종이 서류 없이도 모바일뱅킹 앱 'WON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서비스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31개 보험사의 실손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며, 우리은행에서 실손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는 세브란스병원, 성모병원 등 90여개 주요 대형병원을 이용한 경우 진단서, 영수증 등 별도의 종이 서류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WON뱅킹 내에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제휴 병원을 제외한 일반 병원에서도 증빙서류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청구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실손보험 가입자는 서류발급 비용과 병원 방문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보험사도 증빙서류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다"며 "병원도 증빙서류 발급을 줄여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비용 절감도 될 것"이라고 밝혔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