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환아 지원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동양생명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2021년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식을 25일 체결하고 약 2억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했다.
동양생명은 지난 2012년부터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와 그 가족들의 치료 의지를 북돋고, 어린이·청소년의 복지 향상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 소아암 인식 개선 캠페인 ‘희망별빛’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동양생명은 올해도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이 치료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소아암 치료비 지원은 물론 완치자가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나아가 대중들이 소아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희망별빛’ 및 소아암 어린이 꿈 공모전 등 다채로운 소아암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한다.
동양생명은 지난 3년 동안 어린이보험 가입자 중 백혈병과 소아암 관련한 질병 총 1490건에 대해 약 175억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앞으로도 동양생명은 어린이보험의 명가로서 소아암 환아들은 물론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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