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오는 19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2021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간 동안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상대응체계 강화,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 성묘시설 및 주요 교통시설 등 방역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또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책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기가구를 돕는 등 한시적인 긴급 복지 지원에 나선다.
저소득 주민, 쪽방생활인 등 취약계층 1만3550명에게 6억5900만원을 지원해 연휴기간 도시락 지원, 무료급식소 운영 등을 한다.
이와함께 시민들이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영상음악회, 모바일 스팸트 투어 등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각종 랜선 공연을 SNS 등에 게시한다.
시는 코로나19 대책뿐만 아니라 분야별로 25개 상황반을 구성·운영해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는 등 연휴기간 발생 가능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설 연휴 종합대책은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