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발표

서울시교육청. [연합]
서울시교육청. [연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2021학년도 서울 공립초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임용시험) 합격자 가운데 남성이 13.2%로 지난해 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총 455명을 2일 홈페이지(sen.go.kr)에 발표했다.

공립유치원 교사 합격자는 85명이며, 이 가운데 남성 합격자는 없다.

공립초등학교 교사 합격자는 303명이며, 이 가운데 남성 합격자는 13.2%인 40명으로 전년도(10.4%)보다 2.8%포인트 늘어났다. 서울의 공립 초등학교 교사 중 남성 합격자 비율은 지난 2017년 16.6%를 기록했지만, 지난해에는 10.4%까지 떨어졌었다.

공립특수학교 교사 합격자는 67명이며, 유치원과 초등학교 단계 남성 합격자 비율은 각각 7.1%와 13.2%이다.

합격자들은 교육 현장에 적응하기 위한 임용 전 직무연수를 이달 4~19일 원격으로 이수한 뒤, 올해 3월1일부터 교원 수급 계획에 따라 신규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이번 임용 전 직무연수는 교육청 위탁채용(1차 시험)으로 선발돼 학교법인의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한 사립학교 교사 8명도 포함돼 처음으로 연수가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는 오는 10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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