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9일 구치소로 복귀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지난달 20일 병원에 입원한 지 20일 만이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현재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입원 중인 박 전 대통령은 최종 음성 판정을 받고 내일 오후 서울구치소로 복귀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중이던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코로나19 확진 직원과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다음날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박 전 대통령은 2주 격리 후 지난 1일 진행된 2차 검사에서도 음성판정을 받았다.
다만 법무부는 고령인 박 전 대통령이 격리기간 동안 진료받지 못한 지병 등이 있는 점을 고려해 격리 해제 이후 진료를 끝내고 구치소로 돌아가도록 조치했다.
법무부 측은 “구체적인 퇴원 시간은 병원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