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포항제철소에서 설비 교체작업을 하던 30대 협력업체 직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전 9시 40분께 포스코 포항제철소 원료부두에서 언로더를 정비하던 협력업체 직원 A(35)씨가 설비에 몸이 끼인 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이날 A씨는 언로더의 컨베이어벨트 설비를 교환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언로더는 철광석이나 석탄 등을 옮기는 데 사용하는 크레인이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포스코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