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7일 오후 3시46분쯤 경북 영주시 휴천동 한국철도공사 대구 경북본부 열차사업소에서 정비를 위해 들어오던 열차에 근로자가 바퀴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사고로 작업 중이던 A(62) 씨의 우측 발목이 절단됐다.
코레일등에 따르면 A씨는 코레일 계열사 직원으로 입고되는 열차를 유도하는 수송원의 업무를 맡고 있었다.
당시 현장에는 A씨와 동료 B씨가 함께 2인 1조 형식으로 근무했다. A씨의 비명을 들은 B씨가 119에 신고했고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국토부 산하 철도사법경찰대는 “열차가 뒤로 밀리면서 A씨의 발목이 절단됐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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