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본지 박해묵 기자의 작품 ‘울림’이 포트레이트(인물사진) 부문 가작을 수상했다고 해당 사진전을 주최한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안주영)가 9일 밝혔다. 박 기자의 이 작품은 팬텀싱어3에 출연했던 성악가 구본수 씨를 모델로 촬영한 것이다. 한국보도사진상은 포트레이트, 스팟, 제너럴, 피처, 네이처, 스포츠 등 총 11개 부문에 걸쳐 수상작이 결정된다. 전국 신문, 통신사, 온라인매체 등에 소속된 500여 명의 사진기자들이 2020년 한 해 동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취재한 보도사진 중에서 언론사 사진부장 및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수상작을 가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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