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레힐요양병원이 최근 설을 맞아 만두 빚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과 자택 방문이 어려운 입원환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진행됐다.
풍요로운 설맞이를 위해 준비한 행사에서 환우분들은 “직접 만두 속을 채우고 맛보는 시간을 통해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다”라며 즐거움을 표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차단을 막기 위해 참여 대상자를 입원환자로 제한하고 서로 간의 간격을 유지하며 안전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포레힐요양병원 박상인 병원장은 “설맞이 행사를 통하여 마음에 풍요를 얻어 가셨길 바라며, 코로나로 인하여 병원 안에만 계시는 입원환자분들이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신경 쓰겠다”라고 말했다.
haiba11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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