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생 414명·해외유입 32명
[헤럴드경제] 20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6명 늘어 누적 8만657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61명)보다 115명 줄어들면서 지난 16일(457명) 이후 나흘 만에 400명대로 내려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14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3차 대유행'이 본격화한 후 1000명대까지 치솟았던 신규 확진자 수는 새해 들어 완만하게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으나 최근 전국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다시 불안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설 연휴기간 동안 300명대를 유지했다가 이번주 초부터 다시 급격히 늘어나면서 연휴발(發) 감염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맞물려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최근 1주일(2.14∼20)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26명→343명→457명→621명→621명→561명→446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300명대가 2번, 400명대가 2번, 500명대가 1번, 600명대가 2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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