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벨기에 한국문화원은 지난 24일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 ‘줌’을 이용, 한식 강사와 참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온라인으로 함께 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페이스북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참가자 이외에도 300여 명이 함께 시청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배추를 절이는 방법부터 고춧가루, 젓갈 등을 곁들여 속을 만드는 방법까지 어려움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김치 꾸러미’가 제공됐다. 참자가자들은 자신의 SNS에 이번 행사 영상을 공유했다.
참가자 세르베 세바스티앙은 “이번 기회를 통해 김치 담그는 법을 제대로 배웠다. 다음번에도 동영상을 다시 보면서 김치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
조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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