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일본군 위안부를 자발적 매춘부라는 논문을 내 파문을 일으킨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동료 교수에게 자신의 실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석지영 하버드대 로스쿨 종신교수는 26일(현지시간) 미 시사주간지 뉴요커 기고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석 교수에 따르면 램지어 교수는 자신의 논문 '태평양 전쟁의 성 계약'에 거론되는 열 살 일본 소녀의 사례와 관련해 역사학자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자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실수했다"라고 인정했다.
그는 학자들의 반박 주장을 읽고 "당황스럽고 불안했다"라고도 고백했다.
석 교수는 특히 램지어 교수가 한국인 위안부 피해자가 매춘 계약을 맺었다는 계약서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시인했다고 밝혔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