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1위 기업 쌍용양회(회장 홍사승)가 ‘쌍용C&E’(로고)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4일 밝혔다.
주력인 시멘트 제조업에서 탈피, 종합 환경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다음달 25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새 사명을 승인받은 후 공식 선포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시멘트 대표기업으로서 오랜 정체성인 ‘쌍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멘트와 환경(Cement & Environment)’의 머릿글자인 C&E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환경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종합 환경기업으로 지속가능발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덧붙였다.
쌍용양회 홍사승 회장은 “ 시멘트사업을 기반으로 순환자원을 안전하게 재활용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환경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미래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유재훈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