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부터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이 기존 1038개에서 72개 추가된 1110개로 확대됐다. 또 보건소에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신청이 가능해졌다. 다만 온라인 신청은 부양의무자가 없는 건강보험가입자만 신청 가능하다. 재산조사 특례대상자이거나 건강보험가입자 중 부양의무자가 있는 경우, 건강보험가입자가 아닌 경우(의료급여,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는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해당 질환 요양급여의 본인부담금, 간병비, 보장구구입비, 호흡보조기 및 기침유발기 대여료, 특수식이 구입비 등이 지원된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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