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년생…올해 69세
[헤럴드경제] 영화 ‘소림축구’ 등에 출연한 홍콩 영화배우 오맹달이 27일 사망했다. 향년 69세.
홍콩매체 성도일보 등은 오맹달이 이날 오후 5시 16분(현지시간)께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그는 간암으로 투병해오다 최근 병세가 급격히 나빠졌다.
오맹달은 홍콩의 스타배우 주성치와 함께 ‘도성’, ‘희극지왕’, ‘소림축구’ 등에 출연해 국내 영화팬들에게도 친숙하다. 가장 최근에 출연한 작품은 2019년작인 ‘유랑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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