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울산 현대가 홍명보 감독의 K리그 데뷔전에서 강원 FC를 완파하며 2021시즌을 시작했다.
울산은 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강원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1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27분 윤빛가람의 결승 골을 시작으로 김기희, 이동준, 김인성(2골)이 릴레이골을 터뜨려 5-0으로 완승했다.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우승팀 울산은 K리그1에선 2년 연속 전북 현대에 밀려준우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새로운 시즌 첫 경기부터 막강 전력을 발휘하며 리그 우승을 정조준하고 나섰다는 분석이다.
울산은 역대 K리그1 개막 경기 한 팀 최다골(5골)에 최다 득실차(5골차) 승리의 기록도 썼다. 홍명보 감독은 K리그 데뷔전에서 기분 좋은 대승을 챙겼다.
홍 감독과 마찬가지로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 주역인 이영표 대표이사가 행정가로 나서 적극적인 선수 영입에 나서며 주목받았던 강원은 2012년 7월부터 9년가까이 이어진 울산전 무승(3무 14패) 징크스를 재확인하며 첫 패를 떠안았다.
탄천종합운동장에서는 지난 시즌 10위로 힘겹게 1부 잔류에 성공했던 성남FC가 1년 만에 K리그1으로 복귀한 ‘승격팀’ 제주 유나이티드와 득점 없이 비겼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