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제40대 광주본부세관장에 선임된 성태곤(55) 관세청 FTA(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관이 취임했다.
3일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성태곤 세관장은 서울대 국사학과 졸업 후 1994년 제37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 그동안 평택직할세관장,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인천세관 수출입통관국장, 관세청 FTA집행기획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성 본부세관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중소기업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힘이 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수축산물이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수출지원 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성 본부세관장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5·18민주묘지 참배로 일정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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