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빅리그에 도전중인 텍사스 레인저스의 양현종이 8일 시범경기 첫 등판을 마쳤다. 홈런으로 실점을 했지만 삼진도 기록했다.
양현종은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4-2로 앞선 8회초 팀의 5번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양현종은 1이닝 동안 공 21개를 던져 홈런 1개 등 2안타를 내주고 삼진 1개를 빼앗으며 1실점했다.
양현종은 첫 타자인 우타자 셸던 노이시를 빠른 볼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산뜻하게 출발했다.후속 오마르 에스테베스도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냈다. 그러나 우타자 D.J. 피터스에게 볼 카운트 2-1에서 변화구가 몰리며 좌월 홈런을 허용했다.
후속 제임스 아웃먼에게도 우전안타를 내줬으나, 엘리엇 소토를 범타로 돌려세우며 이날 등판을 마무리했다. 텍사스는 4-3으로 승리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