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빅리그에 도전중인 텍사스 레인저스의 양현종이 8일 시범경기 첫 등판을 마쳤다. 홈런으로 실점을 했지만 삼진도 기록했다.
양현종은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4-2로 앞선 8회초 팀의 5번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양현종은 1이닝 동안 공 21개를 던져 홈런 1개 등 2안타를 내주고 삼진 1개를 빼앗으며 1실점했다.
양현종은 첫 타자인 우타자 셸던 노이시를 빠른 볼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산뜻하게 출발했다.후속 오마르 에스테베스도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냈다. 그러나 우타자 D.J. 피터스에게 볼 카운트 2-1에서 변화구가 몰리며 좌월 홈런을 허용했다.
후속 제임스 아웃먼에게도 우전안타를 내줬으나, 엘리엇 소토를 범타로 돌려세우며 이날 등판을 마무리했다. 텍사스는 4-3으로 승리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