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평)=박준환 기자]양평군(군수 정동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제18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양평 산수유·한우축제위원회(위원장 김상기)는 개군면 지역의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축제를 준비해왔으나, 사회적거리두기(2단계) 유지와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한 정부시책에 동참하고자 부득이 축제를 취소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또한, 내리·향리·주읍리 등 산수유 마을에서는 지역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마을입구에 현수막 게첨 등을 통해 방문자제를 요청하고 방역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김상기 위원장은 “2년 연속 축제가 취소되 아쉬움이 크지만 지역주민의 안전이 우선인 점과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불가피한 조치로 주민분들의 이해를 바란다”고 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