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여고생을 수차례 성폭행하고 더이상 만나주지 않자 불법촬영물을 퍼뜨리겠다고 협박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과 폭행 등의 혐의로 A씨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2019년 SNS를 통해 미성년자인 B씨를 만난 뒤 성폭행과 폭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6월 이별을 통보 받은 뒤엔 불법 촬영물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인 B씨는 강력한 처벌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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