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대상을 65세 이상으로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그동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효과를 판단할 근거가 부족해 65세 이상에는 접종을 미뤄왔지만, 최근 고령층에 대한 효능을 충분히 입증할 자료가 영국에서 발표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2분기 도입물량이 확정됐다. 5월 마지막 주부터 6월까지 700만회분을 공급받기로 했다"며 "질병관리청은 상반기에 최대한 많은 국민이 접종을 받도록 세부 계획을 보완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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