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이 박원순 전 시장의 성폭력 피해자에게 거듭 사과했다. 민주당 내 모든 선출직 공직자와 구성원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한 김 대행은 “피해자가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행은 18일 오전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가장 먼저 박 전 시장의 성폭력 문제를 언급했다. “다시 한 번 당을 대표해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언급한 그는 “당이 부족했다. 당 소속 모든 선출직 공직자와 구성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겠다”꼬 했다. 이어 “성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을 원칙으로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며 “민주당은 피해자가 더 이상 무거운 짐에 눌리지 않고 아무 불편 없이 일상으로 정상 복귀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오상 기자
![‘1300원 되면 달러 사야지’ 이 투자 전략은 잘못됐다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rcv.YNA.20261001.PYH2026100103030001300_T1.jpg?type=h&h=240)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