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레전드 안정환(45)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등번호 19번 중 역대 최고 선수 12명에 이름을 올렸다. FIFA는 인스타그램 ‘FIFA 월드컵’ 채널에 등번호 19번을 달았던 선수 12명의 뒷모습을 담은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안정환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마리오 괴체(독일), 폴 포그바(프랑스), 세르히오 아궤로(아르헨티나), 사비 에르난데스(스페인)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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