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부산의 한 주택가에서 탯줄도 안 뗀 강아지가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담겨 버려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 동물보호단체 라이프는 지난 19일 오후 6시 40분경 부산 사상구 한 주택가에서 강아지가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담긴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목격자 A 씨는 앳된 강아지 울음소리가 크게 들려 주변을 살피다 봉투 속에서 강아지를 발견했다.
당시 강아지는 탯줄도 안 뗀 채 버려져 있었다. 강아지가 버려진 장소는 평소 인적이 드문 곳이어서 목격자에 의해 발견되지 않았다면 추위와 배고픔으로 위험한 상황에 처할수 있다.
구조된 강아지는 동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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