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유수지 주변 보도 최대 3~5m까지 확장
면목천로→중랑천 진입로에 보행데크 설치
올 상반기 동일로변·사가정로변 정비 예정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면목유수지를 방문하는 주민들의 보행 편의와 안전을 위해 면목유수지 주변 낡고 오래된 보행로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면목유수지(면목동 168-2) 일대 1.4km 구간의 오래된 보도를 정비하고 폭이 1.5~4m 정도로 협소했던 보도를 최대 3~5m까지 확장했다. 오래된 가로등 40본은 도시 미관까지 고려한 LED 가로등으로 환하게 교체해 밤에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보도 모퉁이의 남는 면적을 이용해 일명 미니 공원으로 불리는 녹지공간인 ‘포켓공원’ 2개소도 사이사이에 조성해 주민들이 도심 속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면목천로에서 중랑천으로 진입하는 100m 구간에 보행데크를 설치,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면목유수지 주변 주민들이 중랑천을 더욱 편하게 방문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구는 이번 면목유수지 주변 보도 환경개선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면목천로변, 동일로변, 사가정로변을 순차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의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