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손흥민, 해리 케인과 함께 토트넘 삼각편대를 이루고 있는 개러스 베일(32)이 다음 시즌 원 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 돌아가는 게 자신의 계획이라고 공식석상에서 밝혔다.
24일(현지시간) 이브닝스탠다드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웨일스 국가대표팀 주장인 베일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 계획은 토트넘에서 한 시즌만 보내고 유럽선수권대회(유로 2020)가 끝난 뒤 1년 더 계약이 남아 있는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07-2008 시즌부터 6시즌을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베일은 2013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그러나 잦은 부상과 부진 등으로 올시즌 임대 이적 방식으로 친정 토트넘에 돌아왔다.
베일은 이날 기자회견서 토트넘에 온 가장 큰 이유를 “축구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털어놓으며 “(6월 개막하는) 유로2020에서 최상의 몸 상태로 나서고 싶었다”고도 했다.
베일은 토트넘에 와서도 부진을 털어내지 못하다 최근 들어 경기력을 회복, 손흥민-케인-베일로 꾸려지는 삼각편대의 위력을 더하는 중이었다. 올시즌 토트넘서 25경기에 출전해 10골을 기록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