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서울 강남구의 한 성형외과에서 마취용 프로포폴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형외과 사무실에 보관 중인 프로포폴과 디아제팜 등의 의약품을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병원 내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사건은 이달 25일 이른 오전 발생했으며, 경찰 신고는 이틀 뒤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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