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1991년에 창간해 4월호로 30주년을 맞은 골프업계 전문 월간지 <골프헤럴드>가 창간 30주년 기념호를 발간했다. 347번째인 제 30주년 기념호에는 대한체육회 제 41대 이기흥 회장 인터뷰 및 올해 직선제로 선임된 대한골프협회 제19대 이중명 회장의 인터뷰가 실렸다. 레전드 선수 초대석에는 최근 기아클래식에서 우승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1승을 쌓은 박인비가 등장했다. 이밖에 도심속 그린파크 한성골프장 등이 주요 내용으로 실렸다. 이순숙 대표는 발간사를 통해 ‘역사는 매일 매일이 쌓여감에 따라 오늘이 만들어지는 일련의 연속된 과정’이라면서 ‘골프헤럴드가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까진 임직원들과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골프 미디어 업계의 부침이 심하고 인쇄매체 시장은 점차 축소되는 오늘날이지만 한눈 팔지 않고 골프 전문지 외길을 꿋꿋이 가는 이 잡지를 응원한다. 이 잡지는 2021년 우수콘텐츠잡지로도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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