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기술 애로를 해결해 주는 ‘기술닥터 사업’을 편다고 5일 밝혔다.
올해 84개사 지원을 목표로 4억5700만원(도비 30%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기술닥터는 국가 출연 연구기관, 기술지원기관·단체, 대학 등 98곳 협력기관·단체의 전문기술인력으로 구성됐다.
제품과 공정 기술 애로 때 기업 현장을 찾아가 애로 기술의 원인을 분석하고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1~2개월간 10회 이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현장 애로 기술지원 뒤 요청하면 중기 애로 기술지원이 이뤄진다.
4개월간 기술닥터가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등 구체적인 성과물을 내도록 돕는다. 시제품 제작 등에 드는 총사업비를 기업이 20% 부담하면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4억3460만원을 투입한 기술닥터 사업으로 92곳 기업을 지원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