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철강기업 포스코가 자회사 포스코강판(C&C)이 미얀마 군부통제를 받는 미얀마경제홀딩스(MEHL)와의 합작관계를 해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5일 보도했다.
통신은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포스코가 포스코강판이 합작사에 대해 보유한 지분 70%를 매각하거나 MEHL의 보유지분 30%를 사들이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MEHL이 보유한 지분 30%의 금액이 어느 정도인지는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포스코는 미얀마에서 자회사인 포스코강판을 세우는 과정에서 미얀마 군부 소유기업인 MEHL과 합작사를 만들었다. 미얀마 현지 시민단체는 이를 두고 소수민족을 학살하는 등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미얀마 군에 포스코가 재정적으로 일정 부분 기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포스코 측은 2017년부터 MEHL에 배당을 중단한 상태라고 해명했다.
현재 미국과 영국은 MEHL을 제재대상으로 지정한 상태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