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 중원구 도촌북로 어울림 정원에 ‘봄봄맞이 벚꽃길 포토존’이 설치돼 5일 개장했다.
도촌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근자)는 지역 주민들이 벚꽃 향연을 즐길 수 있도록 ‘꽃길만 걸어요~ 도촌’을 로고로 새긴 포토존 조형물을 설치했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어우러진 포토존을 배경으로 ‘추억’ 샷을 담을 수 있다.
도촌동 입구에서부터 어울림 정원까지 1.7㎞에 이르는 야간 벚꽃 산책길도 절경이다. 도촌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도촌북로 벚꽃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봄철 행복과 희망을 주는 성남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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