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 서울과 부산시장 등 전국 21곳에서 진행 중인 재보궐 선거 투표율은 오후 7시 현재 51.9%로, 631만1084명이 투표를 마쳤다. 서울 지역의 투표율은 같은 시각 54.4%를 기록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7시 기준 서초구의 투표율은 59.8%를 기록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금천구 투표율은 48.5%로 가장 낮았다.
같은 시각 부산시의 투표율은 49.4%로 나타났다.
오후 1시 이후 발표되는 투표율은 지난 2∼3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20.5%) 등을 합산 반영한 수치다.
이날 개표는 전국 55개 개표소에서 오후 8시∼8시 30분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율이 50%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이는 자정 전후 당선자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개표 종료는 광역단체장 기준 8일 오전 4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유권자 수는 서울 842만5869명, 부산 293만6301명 등 1216만1624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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