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의료원 정형외과 유정현 실장은 지난 1일 개최한 ‘2021태평양-아시아 최소침습척추학회(PASMISS)’ 준비위원회 위원으로 학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큰 역할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유 실장은 심포지엄의 연자로서, “Optimization of osteoporosis treatment (개별환자에 따른 척추 골다공증 치료법)”을 주제로 초정 강연했다. 태평양-아시아 최소침습척추학회(PASMISS)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 척추분야 전문의들이 모여 지식을 교류하고, 학문의 발전을 도모하는 국제심포지엄이다.
2019년 8월 중국 쑤저우 행사에 이어 지난해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2020태평양-아시아 최소침습척추학회(PASMISS)가 지난 1일부터 4월 3일까지 3일간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했다.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유 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게 이번 학회를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속적인 국제 전문가들과의 교류활동을 통해 발전된 척추질환 치료법을 개발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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